내 삶이 이러한 이유 다른 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당신의 현재 모습을요. 당신이 과거에 뭘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행한 모든 것이 곧 카르마(업보)인 것입니다. 또 기억할 수만 있다면 또는 다른사람에게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 우리는 새로운 날을 맞이합니다. 반대로 천국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인생이 곧 고통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카르마에서 벗어나올 수가 없지요. 세상이 자연의 순환인 것은 인간이 곧 인생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고통을 자초하지요. 아무 이유도 없이 생겨나는 일은 없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고통이 아닌 어린시절, 어제, 우리 스스로 주변의 고통을 자아내지요. 우리가 만들어 온 삶이 아침마다 우리를 기다립니다. 우리가 이전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르지 못한 언행을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지옥을 지을 수도 있고, 우리는 인내하거나 참지 못합니다. 우리는 항상 고통을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뿐 아니라 생각만 해 본 것도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순환하는 것은 카르마(업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만물의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이 카르마(업보)가 당신의 인생을 만듭니다. 이것이 우리의 카르마(업보)입니다. 이는 스스로 우리가 속한 세상을 고통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인간의 운명에도 작용하며 인과의 법칙은 인생이 전개되는 방식에도 작용합니다. 작년, 전생에 무엇을 했는지. 지난 생애. 지난 주, 지난 해, 카르마, 즉, 우리가 지은 업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카르마는 행동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의 오랜 삶을 맞이합니다.